셀링부스터
2026.09.23식음료 구매 트렌드의 최신 시장 동향과 MZ세대 소비 패턴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건강과 친환경 가치 중심의 변화 속에서 미래 식품 산업의 혁신을 만나보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9 ·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보원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2026.5.29 발표), 국가데이터처 온라인쇼핑동향 기준
식음료 구매 트렌드는 감으로 읽는 영역이 아닙니다. 매년 발표되는 생산실적과 월별 온라인쇼핑동향을 보면 어떤 품목이 실제로 커지고 있는지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5월 발표된 식품산업 생산실적과 최근 온라인쇼핑동향을 근거로 지금 성장하는 품목군을 정리하고, 식품을 판매하는 셀러가 품목 선정과 상품명, 표시 규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2026년 5월 발표한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액은 119조 7,372억 원으로 전년(114조 8,252억 원)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국내 총생산의 4.5%, 제조업 총생산의 16.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수출액은 78억 6,318만 달러로 전년보다 8.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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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2025년 생산액 |
비중·증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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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76조 6,515억 원 |
전체의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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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
40조 2,627억 원 |
전체의 33.6%, 전년 대비 6.6% 증가로 증가율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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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
2조 8,230억 원 |
기능성 원료 중심 |
축산물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은 단백질 공급원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식약처는 2025년 식품산업의 특징으로 케어푸드 시장 확대, 건강 지향 소비와 디저트 소비의 동반 성장,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 즉석·편의식품 수요 증가 네 가지를 꼽았습니다.
생산실적에서 증가율이 두드러진 영역은 케어푸드입니다. 고령화와 영유아 영양관리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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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2025년 생산액 |
전년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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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영양식품 |
2,393억 원 |
15.3%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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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의료용도식품 |
1,936억 원 |
11.3% 증가 |
케어푸드는 질환이나 건강 상태,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영양을 설계한 식품을 말합니다. 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이던 치료식·특수식 개념이 일반 소비 시장으로 넓어지는 흐름입니다. 영유아 이유식과 성장기용 조제식,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생산도 모두 늘었습니다. 단백질 보충 식품이나 영양간식처럼 목적이 분명한 품목이 늘어나는 배경도 같습니다.
건강 지향과 디저트 소비가 함께 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건강을 이유로 줄이는 소비와 즐거움을 위해 늘리는 소비가 한 사람 안에서 공존합니다. 저당간식과 프리미엄 디저트가 동시에 팔리는 현상은 모순이 아니라 같은 소비자의 서로 다른 장면입니다.
수출 품목별 실적은 역직구나 해외 판매를 고려하는 셀러에게 직접적인 참고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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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2025년 수출액 |
전년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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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유탕면) |
15억 105만 달러 |
26.5%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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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섭취·편의식품류 |
7억 7,606만 달러 |
냉동김밥 등 일부 간편식 180.9%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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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김 |
5억 6,239만 달러 |
12.8% 증가, 수출 1위 수산가공식품 유지 |
냉동김밥 등 일부 간편식 수출이 180.9% 늘었다는 수치가 가장 가파릅니다. 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한국 음식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로가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냉동김밥, 조미김처럼 보관과 배송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된 품목이 수출에 유리하다는 공통점도 확인됩니다.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 954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음·식료품은 8.1%, 농축수산물은 모바일 기준 16.3% 증가해 전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 5,716억 원으로 전체의 78.0%를 차지합니다.
식품은 온라인 전환이 늦었던 카테고리였지만 지금은 성장률이 전체 평균보다 높습니다.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농축수산물 증가율이 특히 가파릅니다. 상세페이지를 모바일 기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이 식품 카테고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시장 통계는 방향을 알려줄 뿐, 내 상품이 팔릴 키워드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진입 판단은 키워드 단위의 검색량과 경쟁 강도로 내려야 합니다. 셀링부스터 시장 분석 리포트에서는 월 검색량, 평균 광고 클릭 수, 예상 CPC, 경쟁 강도, 상위 노출 상품의 평균 가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 흐름과 맞물리는 단백질보충제 키워드를 예로 보면, 2026년 9월 기준 월 검색량은 32,520회, 평균 광고 클릭 수는 772.9건입니다. 시장 내 상품 수 대비 검색량으로 분석한 경쟁 강도는 ‘낮음’ 수준이고, 예상 CPC는 2,431원으로 동일 카테고리 평균 2,890원보다 약 16% 저렴합니다. 검색 수요가 3만 회를 넘는데도 경쟁 강도가 낮고 광고 단가까지 유리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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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
단백질보충제 |
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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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검색량 |
32,520회 |
유입 상한. 수요 자체는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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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광고 클릭 수 |
772.9건 |
구매 의도 트래픽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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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CPC |
2,431원 |
카테고리 평균(2,890원) 대비 약 16% 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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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강도 |
낮음 |
상품 수 대비 검색량 기준. 신규 진입 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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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노출 평균가 |
49,770원 |
가격 설정과 공헌이익 계산의 기준선 |
여기서 상위 노출 평균가 49,770원은 가격을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시장 통계가 아니라 실제로 선택받는 가격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여기에 수수료와 배송비, 광고비를 반영해 공헌이익이 남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처럼 대형 브랜드가 자리 잡은 카테고리일수록 대표 키워드로는 진입이 어렵습니다. 연관 키워드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쓰는 표현을 확인하면 다른 길이 보입니다. 홍삼 사례를 보면 상위권은 대부분 브랜드명이고 경쟁 강도가 모두 ‘높음’이지만, ‘어린이홍삼’은 월 2,330건으로 검색량은 작아도 경쟁 강도가 ‘중간’입니다.
대상을 한정한 표현이 대형 브랜드와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는 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사례입니다. 케어푸드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도 맞물립니다. 연령대나 건강 목적이 드러나는 표현을 상품명 앞부분과 상세페이지 소제목에 같은 표기로 배치하면, 시장 성장 흐름을 실제 유입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식품은 표시·광고 규제가 가장 촘촘한 카테고리입니다. 상세페이지 문구 하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판매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 예방·치료 표현 금지: 일반 식품에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는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면역력 강화」처럼 기능성을 연상시키는 표현도 근거 없이 쓰면 문제가 됩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 인정받은 기능성 내용만, 인정받은 범위 안에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도 금지됩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원재료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해야 합니다. 상세페이지에도 동일하게 안내하는 편이 분쟁 예방에 유리합니다.
원산지 표시: 수입 원료를 쓰는 경우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친환경·유기농 표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유기농이나 무농약 표현을 쓰면 거짓·과장 표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식품 관련 표시·광고는 사전에 자율심의를 거쳐야 하는 유형도 있습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심의 대상이므로,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해당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식약처가 꼽은 2025년 특징 가운데 하나가 즉석·편의식품 수요 증가입니다. 수출에서도 즉석섭취·편의식품류가 두 번째로 큰 품목이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조리 시간 단축 수요가 겹치면서 생긴 흐름이라 단기간에 꺾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셀러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상품이라도 포장 단위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입니다. 밀키트나 간편식은 용량과 구성에 따라 검색 키워드가 갈립니다. 1인분 구성, 대용량 구성, 선물용 구성이 각각 다른 검색어로 팔리므로, 하나의 상품을 여러 옵션으로 묶기보다 주력 구성별로 상품을 나누어 등록하는 편이 검색 유입에 유리합니다.
식품은 다른 카테고리와 재고 관리의 성격이 다릅니다. 팔리지 않으면 가치가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폐기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선식품과 냉장 간편식은 유통기한이 짧아 발주와 판매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손실이 바로 발생합니다.
선입선출 원칙: 입고 순서대로 출고합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재고가 뒤에 남으면 폐기로 이어집니다.
임박 재고 별도 운영: 유통기한이 가까운 재고는 할인 구성으로 따로 판매해 회전시킵니다.
냉장·냉동 배송 조건 명시: 배송 방식과 수령 후 보관 방법을 상세페이지에 적어야 클레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널별 재고 동기화: 여러 채널에 동시에 올린 경우 한 곳에서만 품절 처리하면 다른 채널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
마지막 항목은 식품에서 특히 위험합니다. 발송 불가 주문이 생기면 취소 처리에 더해 신선도 관련 불만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셀링부스터 채널 연동으로 네이버쇼핑·쿠팡·11번가 주문과 재고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면 품절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5년 식품산업 생산액은 119조 7,372억 원으로 4.3% 늘었고, 케어푸드와 즉석·편의식품, 축산물 기반 단백질 품목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 증가율이 전체 평균을 웃돕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어느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는지를 알려줄 뿐입니다. 실제 진입 품목은 키워드 단위의 검색량과 경쟁 강도로 결정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표시·광고 규정부터 확인하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Q1. 국내 식품산업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2026년 5월 발표한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기준 119조 7,372억 원입니다. 전년 114조 8,252억 원 대비 4.3% 증가했으며, 국내 총생산의 4.5%, 제조업 총생산의 16.4%에 해당합니다. 수출액은 78억 6,318만 달러로 8.3% 늘었습니다.
Q2.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식품 품목은 무엇인가요?
생산 기준으로는 케어푸드입니다. 2025년 특수영양식품 생산액은 2,393억 원으로 15.3%, 특수의료용도식품은 1,936억 원으로 11.3% 증가했습니다. 업종 단위로는 축산물 생산액이 6.6% 늘어 증가율 1위였고, 식약처는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를 주요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Q3. K푸드 수출에서 눈에 띄는 품목은 무엇인가요?
라면이 15억 105만 달러로 26.5% 증가해 가장 큰 품목이고, 즉석섭취·편의식품류가 7억 7,606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냉동김밥 등 일부 간편식 수출은 180.9% 늘었습니다. 조미김은 5억 6,239만 달러로 12.8% 증가하며 수출 1위 수산가공식품 자리를 지켰습니다.
Q4. 온라인 식품 판매는 얼마나 성장하고 있나요?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 기준 음·식료품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8.1%, 농축수산물은 모바일 기준 16.3% 증가해 전체 온라인쇼핑 증가율 7.3%를 웃돌았습니다. 모바일 거래 비중이 78.0%이므로 상세페이지는 모바일 기준으로 제작해야 합니다.
Q5. 식품 상세페이지에서 쓰면 안 되는 표현이 있나요?
일반 식품에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는 표현은 쓸 수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 인증 없이 쓰는 유기농·무농약 표현도 거짓·과장 표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광고는 사전 자율심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6. 식품 카테고리에 새로 진입하려면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시장 통계로 방향을 잡고 키워드 데이터로 진입 품목을 정합니다. 대형 브랜드가 자리 잡은 카테고리에서는 대표 키워드 대신 대상이나 목적이 드러나는 세부 표현을 찾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월 검색량과 경쟁 강도를 함께 확인해 수요는 있으면서 경쟁이 덜한 구간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 참고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보원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2026.5.29 발표),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2026.9.1),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생산·수출 실적은 영업자 보고를 기초로 작성된 통계이며, 키워드별 검색량·경쟁 강도는 셀링부스터 2026년 9월 조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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